청주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저장강박증 전담의료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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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3.06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전담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오늘(6일) 온유한 정신건강 의학과 의원과
전담의료기관 협약을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청주시는
위생 취약과 안전사고 위험에 놓인
저장강박증 의심가구를 발굴·지원하고,
병원 측은 의료적 진단과
자문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청주시의 이번 전담의료기관 지정은
전국 지자체 최초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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