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20명으로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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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4.03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오는 5월까지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을 120명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은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교사를 대신해 학교폭력 사안을 조사하며
피해·가해 학생과 학부모 면담,
결과보고서 작성 등의 업무를 맡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4일 퇴직 교원, 경찰, 심리상담 전문가 등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74명을 10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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