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농약살포기 전도…70대 깔려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4.08 댓글0건본문
오늘(8일) 오전 9시 40분쯤
영동군 영동읍의 한 사과농장에서
70대 A씨가 몰던 농약살포기가
2m 높이 비탈길에서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농기계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운전 부주의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