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21.92% 조국혁신당, 원내 3당 입지 굳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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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4.11 댓글0건본문
원내 3당 자리를 차지한 조국혁신당이
충북에서도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비례대표 정당별 득표율은
국민의미래가 36.67%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었고
더불어민주연합 26.69%, 조국혁신당 24.25% 였습니다.
충북에서의 득표율도 국민의미래, 더불어민주연합,
조국혁신당 순이었습니다.
도내에서 21.92%의 조국혁신당 득표율은
전국 평균에 밑돌지만
보수세가 강한 단양과 보은, 괴산에서 적잖은 득표율을
기록했고,
청원구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의 득표율을
바짝 추격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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