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내 의료취약지에 신규 공중보건의 23명 배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4.14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도내 의료취약지역에
신규 공중보건의사 23명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번 신규 배치 공중보건의는
의과 2명과 치과 3명, 한의과 18명입니다.
이들은 도내 보건소와 보건지소, 의료기관 등에 배치돼
내일(15일)부터 3년간 복무하게 됩니다.
한편 올해 도내 공중보건의는
지난해 보다 12명 줄은 193명이며
충북도는 공중보건의가 줄어든 이유로
최근 의과 편입자원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