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오늘(15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충북 평일 숙박 2차 할인쿠폰' 행사를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앞서 진행한 1차 프로모션에서 

총 2천 830여 건의 쿠폰을 발급해

한 달간 관광 소비지출 2억 700만 원의

효과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숙박 할인쿠폰은 

야놀자와 땡큐캠핑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발급 가능하며

할인 대상 시설은 도내 야영장과 한옥체험장 등으로

1박 5만 원 이상 숙소를 이용하면

3만 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