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폐지 줍는 노인 201명 중 기초생활수급자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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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4.15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 폐지를 줍는 노인이
200명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시가 지난 2월
'폐지 줍는 노인'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기존 관리대상 56명 외에
145명을 추가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기초생활수급자는 58명,
차상위계층은 7명,
나머지 136명은 일반으로 분류됐습니다.
청주시는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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