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부설 AI 바이오 영재학교 올해 설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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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4.17 댓글0건본문
충북의 숙원사업인
KAIST 부설 AI 바이오 영재학교가
올해 설계에 들어갑니다.
충청북도는 설계비 등 31억 2천여 만원이 확보됨에 따라
올해 업체 공모를 거쳐
내년 초까지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를 토대로 내년부터 2026년까지
학교를 신축하고 운영 준비를 통해
정원 150명으로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AI 바이오 영재학교가 KAIST 부설 기관으로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와 연계해
미래 특화산업을 이끌 인재를 길러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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