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금속 가공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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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6.04 댓글0건본문
오늘(4일) 오전 9시 10분쯤
충주시 산척면의 한 금속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일부와 장비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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