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혁신도시' 행정 통합체계 구축 연구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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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6.09 댓글0건본문
음성군과 진천군으로 이원화된
충북혁신도시의 행정체계 통합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7일
충북혁신도시 통합관리 체계 구축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연구용역을 맡은 충북연구원은
행정구역 이원화에 따른 문제점을 분석하고
협력제도 분석과 통합관리 기구 모델 제시 등의
업무를 내년 3월까지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충북도는 원활한 용역수행을 위해
진천‧음성과 상호 협의체를 구성하고
다양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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