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진천서 공장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6.10 댓글0건본문
오늘(10일) 새벽 4시 30분쯤
청주시 송정동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비슷한 시각 진천군 초평면의
한 목재 펠릿 공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목재 3t 가량을 태우고
30여분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