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올해 첫 폭염주의보…전년보다 2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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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6.18 댓글0건본문
오늘(18일) 충북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8일) 오전 10시를 기해
청주·옥천·영동·진천·음성·단양·증평 등
7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폭염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이번 폭염은 지난해와 비교해
2주 가량 일찍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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