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명암·연제저수지서 '생태 교란 거북류' 포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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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7.07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명암저수지와 연제저수지에서
생태계를 교란하는 거북류를
집중 포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오는 10월까지
모두 4대의 포획장치를 통해
붉은귀거북, 리버쿠터 등
외래종 거북류를 포획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해
명암저수지에서 이 장치를 통해
40마리의 생태 교란 거북류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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