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1호 치매안심 전통시장에 '가경터미널시장'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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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7.08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가경터미널시장을
'1호 치매안심 전통시장'으로 지정했습니다.
치매안심전통시장은
치매 환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시장 거리를 조성하는
청주흥덕보건소의 신규 사업입니다.
흥덕보건소는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가경터미널시장 상가 50여 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표찰을 부착했습니다.
이들 상가는 실종된 치매 환자를 발견하면 신고하거나
치매 환자를 배려·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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