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주의료원 상반기 적자 16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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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10.0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지방의료원인
청주‧충주의료원의 상반기 적자가
16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희승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청주의료원의 지난 6월 기준 당기순이익은
107억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가운데
부산의료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적자 규모입니다.
충주의료원도 53억의 적자를 보여
전국 지방의료원 중 6번째로 적자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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