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취약계층 학생 노트북·인터넷 통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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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10.11 댓글0건본문
충북교육청이 취약계층 학생에게
노트북과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노트북 지원 대상은
초1부터 중3까지 학생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학생 천 77명입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에 속한 5천 100명의 학생에게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해
온라인 학습 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배상호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취약 계층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정보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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