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충북도 '충북권 보훈요양원' 건립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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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10.13 댓글0건본문
국가보훈부와 충청북도가 내일(14일)
충북권 보훈요양원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권 보훈요양원은 영동군 회동리 일원에
국가유공자의 물리치료와
심리안정 치료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100병상 규모의 재활 전문 보훈요양원으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협약에 따라 보훈부는
영동군 등 인근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고
충북도는 규제 해제 등을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보훈요양원은 오는 2026년 착공을 시작해
2027년 하반기 개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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