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옥산면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역류방지 수문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내년 7월까지 

4억 2천만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시설 최종방류 관로에 

수문 1식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미호강이 역류하면서

지하 시설물이 침수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