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충북 출생아 수 663명... 전년보다 24명 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10.2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출생아 수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충북 출생아 수는 663명으로
1년전보다 24명 늘었습니다.
전년 대비 월별 출생아 수가 늘어난 건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다만 올해 누적 출생아 수는
상반기에 5개월 연속 감소 여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줄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