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5년 미식·호러·EDM 등 신규 축제 대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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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채리 작성일2025.01.21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올해
다양한 꿀잼 축제들로
출격을 준비합니다.
청주시는 오는 5월
동부창고에서 '미식·주 페스타'를,
오는 8월에는 성안길 일원에서 '오싹 호러 페스티벌'과
문화제조창에서 'EDM 중심의 힙한 청주 페스티벌'을 새롭게 개최합니다.
기존의 벚꽃 푸드트럭 축제는
친환경 축제로 탈바꿈하고,
지난해 65만 명이 찾은 청원생명축제는
친환경농업 스토리텔링을 강화합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예행사인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4일부터 60일간 진행되며,
태국을 주빈국으로 한 국제적 행사로 개최됩니다.
청주시는 "기존 축제의 강점을 살리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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