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연탄지구 농촌공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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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2.05 댓글0건본문
증평군이 올해부터 2027년까지
국비 등 180억원을 들여
증평읍 연탄리 일원에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펼칩니다.
이 사업은 악취와 소음, 오염물질을 유발하는
시설을 정비하거나 철거·이전하고 그 자리에
주민 쉼터나 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증평군은 이 일대 축사 15곳,
빈 창고 7곳을 철거한 뒤
운동시설과 정원, 텃밭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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