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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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채리 작성일2025.02.05 댓글0건본문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충청북도가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충북도내에서는 음성군이 유일하게
상위 10%인 가등급에 선정됐고,
청주시와 보은군, 옥천군, 진천군은
나등급을 받았습니다.
음성군은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 과정에서
민원인에게 신속한 사전통지 절차를 도입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천시 등 5개 군은 다등급,
충북도교육청과 충주시는 라등급에 머물러
도내 민원서비스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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