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읍면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동네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마을 공한지 등에 

정자와 벤치를 설치하는 것으로 

상당구 남일면, 청원구 오창읍, 

흥덕구 옥산면 등 

8개 읍면 지역 11곳에서 진행됩니다.

대상지는 경로당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청주시는 1억원을 투입해 

상반기 중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