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실외 사육견 620여 마리 '중성화 수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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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2.09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실외 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막기 위해
'중성화 수술'을 지원합니다.
먼저 올해 2억 4천만 원을 들여
모두 620여 마리 수술비를 지원하고
수술받은 개는 의무적으로
내장형 인식칩을 넣은 뒤
동물등록을 해야 합니다.
앞서 충북도는 싷외 사육견의 개체 수 통제와
들개화를 막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천 마리를 중성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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