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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전국 지자체 첫 '디지털 임신증명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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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3.1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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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디지털 임신증명서'를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임신증명서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을

모바일 확인서로 대체한 것으로

이 증명서를 이용하면 

도내 시설의 임산부 우선창구와 

전용 주차구역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도내 분만 산부인과를 통해

'마미톡' 앱에 가입 접속해 

발급하면 되며

증명서는 임신 진단일로부터

분만일 이후 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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