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임신부 태교지원' 참여 시설 10곳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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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3.11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청남대 등 지역 휴양시설 10곳과
임신부 태교 지원 협약을 했습니다.
태교 지원 대상은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된
제천과 보은 등 도내 6개 시·군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신부와 배우자입니다.
이들은 협약 휴양시설에서
1박 2일 태교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충북도는 올해 지원 규모를
기존 300명에서 900명으로 늘렸습니다.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은
도내 인구감소지역 임신부에게
태교 프로그램과 휴식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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