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외국인 계절근로자·도시 농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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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3.12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올해 농촌 인력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지난해 253명에서 올해 462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라오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총 37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3차례에 걸쳐 입국할 예정입니다.
도시농부 참여자도
전년도 대비 2만 명 증가한 8만 명을 모집하고,
올해부터 참여 기준을 완화해
등록면적 3천㎡ 이하 소규모 농업인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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