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주 오송2산단에 '세라믹 탄소중립 연구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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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4.25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청주 오송2산단에
'세라믹 탄소중립 연구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198억원을 들여
올해 설계를 시작으로 오는 2029년까지
연면적 4천300여㎡ 3층 규모,
연구실험동과 테스트베드 2개동으로 이뤄진
센터 구축을 한다는 계획입니다.
충북도는 센터를 통해 세라믹 산업 분야
공용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탄소중립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로 했으며,
전문인력을 양성해
고용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환 도지사는 "세라믹 탄소중립센터를 통해
탄소중립 기술의 선제적 확보를 하고
미래 신산업 혁신성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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