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충북도는 오늘(25일) 대전역 광장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등에서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당위성 설명과 

서명운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습니다.

또 온라인 서명 QR코드를 배포하며 

SNS를 통한 자발적 참여도 유도했습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지자체·공공기관·민간 네트워크를 통한 

범도민 서명운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