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충북 지역 각계는 새 정부에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요청했습니다.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기업 규제 완화와 

수출 중소·중견기업 금융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개혁과 내란세력 척결을 

국정 기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는 10대 지역 

의제 반영을 요구했습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노동기본권 보장과 

고용안정, 최저임금 현실화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