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교통사고 잦은 사거리 4곳 개선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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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6.11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용암우체국 사거리 등 4곳에서
교통환경 개선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대상지는 용암우체국 사거리,
육거리시장 주차장 삼거리,
복대 덕일사거리,
모충동 서원대 앞 삼거리입니다.
각 지점에는 중앙분리대 정비,
미끄럼방지포장, 좌회전차로 연장 등
맞춤형 공사가 진행됩니다.
총 15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와 시민 안전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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