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충북도 8개 마을 선정... 국비 18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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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7.07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8개 마을이 선정돼
18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취약지역 개조사업은 농촌 및 도시 낙후마을의 주민이
최소한의 생활 수준을 보장받도록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충북도는 현재까지 94개 마을을 추진했으며
내년도에 확정된 사업까지 102개 마음에
사업을 지원하게 됩니다.
이들 마을에서는 슬레이트 지붕개량과
노후주택 정비, 담장·축대 정비, 소방도로 확충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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