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물폭탄 맞은 도내 공공시설 62% 응급 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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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7.25 댓글0건본문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나선 충청북도가
오늘(25일) 현재 447개의 도내 공공시설 중
62%인 297개소의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덤프와 굴삭기 등 모두 580여대의 장비와
18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와
'재난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한 충북도는
이를 바탕으로 전문 인력과 장비를
긴급 복구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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