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관 '문화의 집' 복합 휴식공간 '놀꽃마루'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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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9.02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충북문화관 내 '문화의 집'을 리모델링해
복합 휴식공간 '놀꽃마루'를 개관했습니다.
놀꽃마루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체험하는 공간인 '꽃마루'와
양육 상담과 부모 모임 공간인 '쉼마루',
야외 놀이공간인 '풀마루'로 구성됐습니다.
과거 도지사 관사였던 '문화의 집'은
지난 2012년 도민에 개방된 이후
충북대표문인 전시관으로 운영되다
이번에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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