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단독주택서 화재…2명 연기 흡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9.03 댓글0건본문
오늘(3일) 새벽 1시 40분쯤
영동군 황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80대 부부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또 주택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천 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