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학 2026학년도 수시 원서 마감…의대 강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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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9.15 댓글0건본문
충북 도내 대학들이
2026학년도 수시 원서를 마감한 결과
의과대학의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충북대 의예과 학생부
교과 지역인재전형은
12명 모집에 208명이 지원해
1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건국대 의예과도 9명 모집에 157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7.4대 1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대학별 전체 경쟁률은
충북대가 10.9대 1,
청주대 5.9대 1,
서원대 6.5대 1 등입니다.
최근 교권 침해 논란 속에서도
청주교대와 한국교원대는
각각 8.3대 1,
6.1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보다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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