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미술스튜디오, 릴레이 4회차 전시…이주영·전기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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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10.16 댓글0건본문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오늘(16일)부터
입주작가 릴레이 프로젝트 네 번째
전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이주영 작가의
'링반데룽'과 전기수 작가의
'무음모드'가 스튜디오
전관에 전시됩니다.
두 작가는 도시의 불확실한 시선과
조용한 존재 방식을 주제로
회화와 조각을 선보입니다.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열리며,
실험적 창작과 내면 탐구를 담은
동시대 예술을 시민에게 소개합니다.
박원규 관장은 "일상과 감정,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을 통해 예술적 시선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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