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교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교원119 갈등조정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이 서비스는 교권보호위원회 

신고 이전 단계에서 사전 조정과 상담을 통해 

교원의 정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 학부모와의 관계 회복을 돕습니다.

도교육청은 충북학교안전공제회와 협력해 

전·현직 교육전문가, 변호사로 구성된 

갈등조정 지원관을 배치하고 

원인분석과 법적 대응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