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행정안전부 

2025년 직접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광역단체 분야 최우수 기관에 뽑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가 추진한 

직접 일자리 사업 채용 목표와 인원, 

집행액 달성도 등을 고려해 

전국 22개 지자체를 선정했습니다.

충북도는 도시근로자, 일하는 기쁨 등 

민선8기 다양한 일자리 시책으로 

고용률 전국 2위를 달성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충북도는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으며, 

기초 단체 분야에서는 

증평군이 선정돼 

3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