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50대 외국인 근로자 숨져…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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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11.26 댓글0건본문
어제(25일) 오후 11시 55분쯤
진천군 한 제조 업체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50대 A씨가 목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문 절단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물을 수거 중 장비 칼날에
목을 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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