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출생아수 9월까지 6천154명... 전년比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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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11.26 댓글0건본문
충북의 출생아 증가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충북지역 누적 출생아 수는 6천154명입니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9.3% 늘어난 수치이며,
전국 평균 7%를 웃돌았습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석 달 연속으로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충북의 혼인 건수는
540여건이며 지난해보다 6.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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