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충청북도지 4권' 도민공람 다음 달 16일까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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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11.27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다음 달 발간 예정인
'충청북도지' 4권에 대한
도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람 기간은 오는 16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도청 문화유산과를 방문하거나
충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견 제출은 원고 내용을 중심으로
객관적 사실에 명백히 어긋난 사례가 있는 경우
근거 자료와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도지(道誌)는 도의 역사와 정치·산업·사회·문화 등
전 분야에 나타난 생활의 변화와 발전을
종합하는 책입니다.
충청북도지는 지난 2023년부터 발간을 시작해
현재까지 8권이 발간됐으며,
오는 2030년까지 모두 28권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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