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엉뚱한 쉐프 대표 등 4명 '충청북도 명장'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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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11.28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충청북도 명장' 4명을 선정했습니다.
박종원 엉뚱한 쉐프 대표 등
명장에 선정된자들은
모두 15년 이상 산업현장에서 활동하며
최고의 숙련기술을 갖추고
기술공유와 전수, 사회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가치 확산에 이바지했습니다.
충청북도 명장에는
공식 증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5년간 1인당 천만원의 기술 장려금이 주어집니다.
한편 충북도는 기술인을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34명의 명장을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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