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통합 의지 재확인…"충북대의 책임있는 판단 기다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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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12.11 댓글0건본문
한국교통대학교가
충북대학교와의 통합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교통대는 오늘(11일) 입장문을 통해
"합의안에 대한
내부 의결 절차를 모두 마쳤다"며
"통합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충북대의 신중하고
책임있는 판단을 기다린다"고
덧붙였습니다.
교통대는 지난 3일과 4일
통합 계속 추진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에서 교수와 직원, 학생
모두 통합에 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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