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산업통상부의 

'소부장 특화단지 통합 성과 공유회'에서

10개 특화단지 가운데

우수단지로 선정됐습니다.

충북도는 앵커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특화단지 지정 이후 

5조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재·부품 분석, 

배터리 셀 제조, 성능평가 등 

이차전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배터리 솔루션 평가 기반'을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