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시내버스가 신호등·가로수 잇따라 충돌…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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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12.24 댓글0건본문
오늘(24일) 오전 6시 45분쯤
청주시 사직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연석을 넘어
신호등과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0명이 다쳤고,
이중 2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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