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내년부터 도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전보험 단체가입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이며

항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와

돌연사증후군 특약,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약 등입니다.

보장은 내년 3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충북도는 지역 내 830여개 어린이집의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3만9천960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