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25~40㎡ 규모의
원룸형 소형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청주시내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우정한가람 아파트25㎡ 매매가격이
4천3백만원 호가 하고 있고
상당구 금천동 효성아파트 28㎡ 역시
4천만원에 거래되는 등
지난 1년전에 비해 최고 3천만원이상 올랐습니다.

이같이 청주시내 소형아파트 값이
큰 폭으로 오르는 것은 행금리가 저렴하자
투자자들이 임대수익을 올리기 위해
소형아파트를 선호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