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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산단에 한·미 합작 생산시설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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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11.1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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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과 도시바, 삼성전자의 주요 협력사인
미국의 노바켐이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생산시설을 건립합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노바켐은
최근 미국 위스콘신주 저먼타운에서
오창에 본사를 둔
원익머트리얼즈와 5천만불,
우리돈 약 549억원의 합작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두 회사는 내년부터 2019년까지
오창과학산단에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쓰이는
기초소재 생산 시설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원익머트리얼즈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용 특수소재를,
노바켐은 반도체와 LCD 박막 증착 공정에 쓰이는
특수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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