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직격인터뷰] - 이성구 충북지방변호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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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2.11 조회70회 댓글0건본문
□ 출연 : 이성구 충북지방변호사회장
□ 진행 : 이호상 기자
□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 인터뷰 시간 : 2월 12일(수) 08:42 ~ 08:52
[앵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성구 충북지방변호사회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네, 먼저 도민 여러분들, 청주불교방송 청취자분들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이 회장님 이제 충북변호사회를 이끌게 되셨는데요. 앞으로의 구체적인 계획이 있을까요?
[앵커]
현재 충북변호사회의 풀어야할 숙제나 현안들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또 충북에 한정된 문제로 개선사항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앵커]
그 중에서도 지금 충북변호사회가 안고 있는 숙제가 '청주가정법원 유치'로 알고 있는데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자세히 좀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
충북변호사회가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무료법률 상담이라던가… 변호사협회의 지역 상생 프로그램들은 어떤 게 있나요?
[앵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 회장님, 임기 중 추진할 역점 사업이 있다면 무엇이 있으실까요?
[앵커]
네 알겠습니다. 변호사 업계도 소득 양극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죠. 2023년 부가가치세 신고납부액을 보면 상위 10%가 시장의 80% 가량을 차지할 정도라고 합니다. 때문에 일각에선 지역 변호사끼리 연합해 규모의 경제를 만들어 대형 로펌에 대항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옵니다. 회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우리나라 사법정책 시스템 중 향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실까요?
[앵커]
그렇군요. 이 회장님, 끝으로 다짐이나 포부가 있으시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이성구 충북변호사회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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